봉봉방앗간 옆 한옥마당에서 펼쳐진 <앞마당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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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방앗간 옆 한옥마당인데요. "아트하우스 동동"이 있기도 한 곳입니다. 또한 <시나미, 명주나들이>와 함께 하는 '마당여는 집'이기도 한데요.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굉장히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4시부터 6시까지는 DJ 분이 오셔서 노래를 틀어주신답니다. 차, 와인 등의 먹을 거리와 가방, 지갑 등의 물건들도 많이 팔았어요.
사람들이 쉴 공간 또한 마련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앞마당 라운지를 즐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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