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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미, 명주나들이

진정한 로컬여행! 시나미, 명주나들이를 소개합니다

시나미 '천천히' '느리게'를
뜻하는 강릉사투리입니다.

생활관광 ‘시나미, 명주나들이’는
강릉의 구도심 명주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골목의 일상과 문화를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체험하고 강릉 사람이 되어 잠시 살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를
만나는 안녕단오코스

골목의 정서가 잘 간직된
명주마실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