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박물관의 흐드러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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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햇살 박물관 입니다.
사진과 함께 짧은 감성의 문구를 남겨주셨어요.
4월의 꽃은 지고
5월의 향기가 남았네요
"꽃은 져도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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