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동에 피어난 넝쿨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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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에 잎이 무럭무럭 자라 있는 모습이네요! 여길 지나다니는 분들이 자주 사진을 찍어가는 모습이 많이 보인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더욱 예뻐지겠지요~
1958년에 지어진 건물 "작은공연장 단"입니다.
<시나미, 명주나들이>참가신청을 하는 파랑달협동조합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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